자유게시판

토판사 자유게시판 (자동 연동)

"걸레 만지고 빙수 토핑 집어"…설빙 알바 영상 '위생 논란'

작성자불닭은 작성일2026-07-20 16:00 조회63 댓글0

01.45088254.1.jpg "걸레 만지고 빙수 토핑 집어"…설빙 알바 영상 '위생 논란'

01.45088294.1.webp "걸레 만지고 빙수 토핑 집어"…설빙 알바 영상 '위생 논란'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 장갑을 낀 채 음식 재료와 청소 도구를 번갈아 만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며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름 설빙 알바 체감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설빙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파란색 위생 장갑을 착용한 채 그릇과 시럽통 등을 만진 뒤 곧바로 식빵을 집고, 이후 걸레를 잡았다가 다시 과자와 망고 등 빙수 재료를 반복적으로 다루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틈틈이 설거지를 해줘야 한다"는 취지의 자막도 등장한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청소와 설거지를 한 뒤 장갑을 교체하지 않고 다시 조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배수구나 걸레를 만진 직후 실제로 빙수 재료를 다시 만졌는지는 영상만으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장갑을 바꾸지 않으면 위생 장갑을 낀 의미가 없다", "배수구를 만진 장갑으로 조리할까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기준에 따르면 식품 조리 종사자는 식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 뒤에는 손을 씻거나 위생 장갑을 교체해 교차 오염을 막아야 한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와 관련 앱을 통해 위법 행위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설빙 측은 "현재 해당 영상이 촬영된 매장을 확인해 본사 품질관리와 영업 담당자를 즉시 현장에 파견했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확인이 끝나는 대로 결과와 후속 조치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원본은 X인데 논란커지자 삭제된상태

▶ 원문 보기 (topansa)

▼ 다음글[단독] 박지성, '유퀴즈' 5년만 재출격...유재석과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