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최근 1년간 암표 최다 신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월드투어 '아리랑'이 최근 1년 동안 암표 신고가 가장 많이 이뤄진 공연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체위 소속 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 27일까지 온라인 암표 신고 게시판에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102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습니다.
이어 싸이 '흠뻑쇼' 88건, 빅뱅 20주년 콘서트 69건, 임영웅 전국투어 64건 등이 뒤따랐습니다.
최근 3년으로 범위를 넓혀 보면 나훈아 은퇴 콘서트 233건, 2023년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204건, 가상 그룹 플레이브 팬 콘서트 180건, 지오디 콘서트 177건 순으로 암표 신고가 많았습니다.
암표 거래 가운데 79.8%인 6,098건은 당근마켓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문체부의 경찰 수사 의뢰는 2022년 이래 총 4회에 그쳐, 암표 거래를 효과적으로 단속할 실효적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BTS '아리랑' 102건, 싸이 '흠뻑쇼' 88건, 빅뱅 20주년콘 69건, 임영웅 전국투어 64건. 최근 3년간은 나훈아 은퇴콘 233건, 2023년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204건, 플레이브 팬콘 180건, 지오디콘 1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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