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살해·시신 캐리어 유기' 조재복 "다음부터는 착하게 살겠습니다"


그는 수사 기관에 "(A씨가) 시끄럽게 굴어서 짜증이 났다" "짐 정리를 하지 않았다" 등을 범행 동기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에 넘겨진 조재복은 "장모님을 죽일 생각은 정말 없었다. 이 정도로 때렸다고 해서
사람이 죽을 줄은 몰랐다"고 답하며 살인의 고의를 부인했다.
이에 조재복은 최후진술을 통해 "장모님한테나 아내한테 진심으로 죄송하고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저지르지 않고 착하게 살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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