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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190억에 산 ‘한남더힐’ 반년 만에 경매行

작성자천천히 작성일2026-10-29 14:29 조회8 댓글0

옥주현이 190억에 산 ‘한남더힐’ 반년 만에 경매行

29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14일 옥주현 소유의 한남더힐에 대해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내렸다. 임의경매는 채무자가 담보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등 근저당권자가 담보권을 실행하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청구금액은 약 21억 7000만 원이다. 등기부에는 총 4건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최고액은 총 237억 원에 이른다. 다만 법원 경매가 신청된 구체적인 채무 불이행 사유와 실제 채무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주택은 옥주현이 올해 4월 190억 원에 매입하면서 화제를 모은 부동산이다. 등기부에 따르면 옥주현은 지난해 5월 7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10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종전 소유자는 허희수 SPC그룹 사장으로, 2015년 9월 해당 주택을 69억 원에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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