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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FA? 황성빈, 잠재력 절반도 안 터져…중견수로 가는 게 맞다"

작성자꽃하늘 작성일2026-10-29 13:27 조회12 댓글0

이대형 SPOTV 해설위원이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29)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위원은 "황성빈 선수가 다른 팀에 중견수로 있으면 피곤할까요, 안 피곤할까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물론 황성빈 선수가 최근 몇 시즌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고 부상도 좀 있었다"면서도 "상대 팀으로 만난다고 했을 때 나는 필요할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위원은 롯데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새로운 중견수를 영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외야진 교통정리 문제를 짚었다.

그는 "구단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FA 중견수를 영입했다고 해보자. 그러면 외야 교통정리는 어떻게 할 거냐"며 "레이예스, 윤동희, FA 선수가 있으면 황성빈을 그냥 대주자로 쓰겠다는 건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갈 수도 있겠지만, 저는 황성빈이 아프지만 않으면 다른 구단이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할 선수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이 위원은 "아직 부족한 점도 있다. 타격도 조금 더 좋았으면 좋겠고, 수비도 더 잘했으면 좋겠다"면서 "부상 관리를 잘해서 한 시즌을 풀타임으로 소화하는 황성빈은 어떨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저는 아직 황성빈 선수의 잠재력이 절반도 터지지 않았다고 본다"며 "일단은 황성빈 선수가 가는 게 맞다고 본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대형이 짚은 롯데 외야진 교통정리…"FA? 황성빈, 잠재력 절반도 안 터져…중견수로 가는 게 맞다"m.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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