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홍명보 왕따시켜” 이해할 수 없다는 日 매체 “일본 망명시키자” 응원도
![[서울경제] “한국인들 홍명보 왕따시켜” 이해할 수 없다는 日 매체 “일본 망명시키자” 응원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717/10094227857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webp)
일본 온라인에서는 경기력보다 한국 사회의 비판 문화에 관심을 보이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야후재팬 기사 댓글에는 “한 사람을 집단적으로 공격하는 문화 같다”, “마녀사냥을 보는 것 같다”, “패배한 사람을 위로하는 문화도 필요하다”, “이런 분위기라면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들이 공감을 얻었다.
특히 높은 추천을 받은 댓글 가운데서 하나는 일본의 전통적인 집단 따돌림 문화인 ‘무라하치부(村八分)’ 를 언급했다. 작성자는 “일본에서 사라진 무라하치부가 바다를 건너 한국에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면서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한 여론을 집단 따돌림에 빗댔다.
일부 댓글은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 “왕따 문화가 남아 있는 것 같다”, “국민성 때문에 발전이 어렵다” 라는 등의 한국 사회 전체를 일반화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 ▲ 이전글 | 페란과 마르코스 요렌테, 125만원짜리 와인으로 월드컵 우승 축하 |
|---|---|
| ▼ 다음글 | 드디어 간다! 황인범, 명문 포르투와 3+1년 계약... "내일 현지서 메디컬 테스트, 데뷔전은 1일 슈퍼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