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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얀 디오망데 영입 임박

작성자밤하늘별이 작성일2026-07-27 11:14 조회15 댓글0

image.png [디 애슬레틱] 레알 마드리드, 얀 디오망데 영입 임박

(데이비드 온스테인, 세바스티안 스태퍼드-블로어, 마리오 코르테가나)


레알 마드리드는 RB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 영입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파리 생제르맹은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 협상에서 철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약 10일 전 디오망데를 향한 첫 번째 제안을 라이프치히에 전달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고정 이적료 €100m를 포함한 총액 €120m 규모의 개선된 제안을 다시 제출했다.


라이프치히는 아직 이 제안에 답변하지 않았으며, 이 제안 역시 거절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모든 당사자는 결국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이적시장이 진행되면서 디오망데는 올여름 자신의 최우선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그는 이전까지 PSG 이적을 가장 원했지만, 유럽 챔피언 PSG는 라이프치히가 매각을 고려할 만큼의 이적료를 제시할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


디오망데는 월요일 라이프치히에 복귀할 예정이며, 구단과의 면담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프치히는 계약 기간이 2030년까지 남아 있는 디오망데의 이적료로 €130m 수준을 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재계약도 추진하면서 이번 여름 이후에도 그를 잔류시키기를 희망해 왔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금요일 레알 마드리드가 19세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영입전에 뛰어들어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앞서 6월 24일, 브라힘 디아스가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레알 마드리드가 오른쪽 측면 공격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이은 후속 소식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복귀한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크 쿠쿠렐라, 베르나르두 실바,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절 둠프리스 등을 영입하며 적극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금요일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오망데는 라이프치히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3경기 12골 9도움을 기록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단 한 경기만 결장했을 뿐이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디오망데는 라이프치히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매각 선수가 된다.


이는 202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셰슈코 영입에 지급한 €76.5m+옵션, 그리고 2023년 맨체스터 시티가 그바르디올 영입에 지급한 €90m를 모두 넘어서는 금액이다.


(후략)


https://www.nytimes.com/athletic/7468876/2026/07/26/yan-diomande-real-madrid-transfer-psg/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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