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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여배우 홍콩서 마약에 중독된 채 응급실 이송

작성자흥부자 작성일2026-11-02 14:55 조회4 댓글0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한국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했던 일본 AV배우 출신 DJ 하마사키 마오가 홍콩에서 마약에 중독된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홍콩01은 하마사키 마오가 이날 새벽 홍콩 침사추이의 한 비공개 파티에서 누군가에게 약물을 투여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오는 DJ 공연 초청을 받고 현장에 갔으며, 주사위 게임인 ‘라이어스 다이스’를 하다가 약물이 섞인 것으로 의심되는 음료를 마셨다.

해당 음료는 해피 워터와 엑스터시, 엑스터시, 우짜이(五仔) 등 4종류의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 마오는 음료 섭취 이후 경련을 일으키며 몸을 움직이지 못했고 한때 환각 증세까지 보였다.

홍콩 현지 경찰은 하마사키 마오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던 동료 DJ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해당 사건을 ‘상해 등을 가할 목적으로 독극물을 투여한 사건’으로 분류하고 곧장 수사에 들어갔다. 다만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사키 마오는 구급차를 통해 응급실에 실려 갔으며, 아침 무렵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매니저를 통해 음료가 담겨 있던 컵에 의심스러운 가루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 원문 보기 (top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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